일단 재구매입니다.
2007년 12월부터 사용하다가 2025년 9월에 이사하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제품 쓰다가 다른제품은 이제 못쓰겠어요.
이사하면서 두고 오게 되다보니,
이사온 곳에 달려있던 일반적인 구형 기본 제품으로 잠깐만 쓰다가 시간나면 바꾸려고 했는데
제품의 노후화로 떨어지려고 해서 급히 주문했어요.
미리 설치하고 싶었지만 이사하느라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큰일날뻔 했네요.
제가 쓰던 제품의 이름은 참살이였는데 그사이 회사가 참길이고 너르미라고 바뀐거던군요.
설치해주신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같은 회사, 같은 제품이어서 무척 안심되었어요.
이제품은 특히 이불 널기 너무 좋아요.
이사하느라 팔 엘보를 다쳐서 더더욱 좋아요.
옷도 많이 널수 있고 안쓸땐 천장위에 바짝 붙여두니 공간 활용도 좋구요.
빨래를 널어도 위로 바짝 올리면 밑에 다니기도 좋구 펴놓는 건조대도 놓을수 있어요.
제가 써보고 너무 좋아서 부모님댁에도 설치해드렸어요.
주변분들에게도 많이 추천했고요.
제가 오래된 단골이네요.
오래도록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다음에 이사갈때도 또 구입할게요.